어느날 아들이 어머니에게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
아들:"엄마 나 학교 안갈래요 ㅠㅠ 가기 싫어요"
엄마:"대체 왜 그래? 이유가 뭐야??"
아들:"학교가면 애들이 자꾸 왕따시키고 놀린단 말이에요 ㅠㅠㅠ"
그러자 어머니는 한숨을쉬며 타이르듯 말했다.
엄마:"그래도 어쩔수없지...너가 선생인데 어떻게하겠니"
^^
어느날 병원에서부터 한 환자가 허겁지겁 뛰쳐나왔다.
지나가던 행인이 궁금해져서 그 환자에게 물어봤다.
행인: "어째서 병원에서 부터 도망나왔죠?"
환자:"간호사가 맹장수술은 간단한것이니 겁먹지 말라고 하더군요."
행인:"겨우 그런일로 도망나왔단 말이에요?"
환자: "겨우 그런일이라뇨! 그 간호사가 의사에게 그러더란말입니다!!!"
^^
누가 올리셨나??
답글삭제앞으로 글 올리시는 분은 이름이라도..
어째든 무척 "웃김"..
어머니.. 저 교회 가기 싫어요..
왜? 오늘 피곤해서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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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왈: 그래도 넌 목사인데.. 너가 안가면 오늘 설교 누가 하니?
^^;;;;;
생각나네요..(천목사)
동규가 올렸어요 ㅋㅋㅋ
답글삭제ㅋㅋㅋ 위에 사람 고자질하시네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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